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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

수원칠보산자유학교 2011 열린강좌-'예술가에게 길을 묻다'-세 번째 이야기

안내
작성자
seoulallnet
작성일
2011-09-29 16:54
조회
1869

<수원칠보산자유학교 2011년 아이와 강 >

아이와 강 -수원칠보산자유학교 교육연구회

자유와 생명의 공동체수원칠보산자유학교는 2005년 봄에 문을 열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돌아보고,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깊어져서 함께 공부할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아이와 강은 꾸준히 이어집니다. ‘아이와 강은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들 모두에게 강좌를 열어 두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야 순수한 본래의 모습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아이들 곁에서 삶을 가꾸고 나누는 어른들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는 자라고, 강은 흐릅니다.

아이와 강은 우리에게는 큰 화두와 같습니다.

아이와 강은 그 존재 자체로서 생명을 상징합니다.

아이는 언제나 순수하고, 강은 늘 생명을 품어 줍니다.

아이와 강은 한결같지만 또 얽매임 없는 자유입니다.

우리 모두 아이에서 출발하여 자라고, 흐르고 또 만나고 이어집니다.

우리는 생명과 자유, 자라고 만나고 이어지는 아이와 강에게 배웁니다.


2011 열린강좌-'예술가에게 길을 묻다'-세 번째 이야기

미술교사의 학교 안, 학교 밖 미술이야기

때 :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오후 7시~9시
곳 : 수원칠보산자유학교
모시는 분 : 녹색손-임종길 선생님(미술교사)
주제 : 학교 안팎의 미술교육과 환경

2011년 아이와 강 열린 강좌는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엽니다. 그동안 아이와 강을 이어가며 사람은 뭇 생명들과 연결된 존재라는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온생명의 의미를 조금씩이나마 보고 듣고 깨치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와 강 열린 강좌가 네 해째를 맞는 올해,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동안 늘 목말랐던 그것, 문화 예술 여러 분야를 고루 마음으로 느껴보고 공부하는 시간으로 만들어봅니다.

2011년 아이와 강 첫 번째는 판화가 정원철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가 사는 오늘날 예술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화두로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전해 들었고, 두 번째는 오카리나 연주가 한태주님을 모시고 오카리나 연주와 그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열린 강좌 세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녹색손 임종길 선생님입니다. 가까이 우리 지역에서 다양하게 활동하시는 임종길 선생님을 모시고 학교 안팎의 미술교육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알고 있는 미술에 대한 생각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녹색손 임종길 선생님은

현재 대평중학교 미술교사이며 푸른경기21 생물다양성분과위원, 수원환경운동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생태적인 공간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소책자 작은 연못 이야기중고생을 위한 환경 이야기를 제작 배포(우리교육)하여 전국 여러 학교에 작은 생태연못을 만드는 계기를 만들고 중고등학교에서 환경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십 번의 그룹전과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녹색손 임종길 선생님은 2003년부터 지역에 작은 환경 센터 칠보산 도토리교실(http://cafe.daum.net/dotoliroom)을 만들어 친환경적인 지역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펴내신 책들도 생태와 친환경에 관한 책들이 많습니다. 우리교육 교사 연수 프로그램에서 생태세밀화 강좌를 맡아 가르치기도 합니다.

저서

-작은 연못 이야기

-중고생을 위한 환경 이야기

-두꺼비논 이야기(봄나무)-쓰고 그림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봄나무)- 그림을 그림.

-초등학생용 환경교재 학교에서 배워요제작. 경기도 초등학교에 보급.

-정완영 시집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사계절)- 그림을 그림.

-습지 생태 포스터(연못, 갯벌, ) 제작. 경기지역 초, , 고등학교에 보급.

-환경부 습지 교재 제작에 참여.

그밖에

1) 회비: 5천원.

2) 어른들이 조용히 공부를 하는 자리입니다.

3) 자기 컵을 가지고 옵니다.

3) 문의

-전화번호 : 031-292-5929, 070-8171-5929, 010-9532-6245(초록샘)

-이메일 : withchilbo@hanmail.net/ 누리집: 7bofree.or.kr

-학교 주소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903-1

-오시는 길

수원역 건너편에서 13-1, 13-3번 시내버스를 타고 칠보산입구(자목마을)에서 내려서 용화사 방면으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자유와 생명의 공동체 수원칠보산자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