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 의거, 서울특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입니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구축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발굴–상담–교육–자립(자활)」 지원 체계는 우리나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롤 모델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민・관・학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는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재)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가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