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이 로고는 학교밖청소년 출신 인물이었던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모양을 사람으로 표현한 것이다.
에디슨처럼 무한한 가능성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학교 밖에서 어둡고 어려워 보이는 ‘틀린’ 길이 아닌 ‘다른’ 길을 밝게 빛을 비추고 나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의미하고 있다.
앞으로 사회 안에서 밝은 빛이 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는 학교밖청소년들이 되기를 소망하는 뜻을 담고 있다.
꿈을 향해 나아가며 여러 곳에서 밝게 빛나고 있는 청소년의 모습을 로고로 그렸다.
색깔만 다를 뿐, 다른 동물들과 다름이 없는 알비노 동물을 캐릭터화 했다.
학교 밖 청소년도 다른 청소년들과 다름이 없으며 그 누구에게도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을 키리-리들-하이 캐릭터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꿈을 향한 열정 만큼은 다르지 않은 우리들을 표현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