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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

기타 seoulallnet 2012.04.03 추천 0 조회 2503
기타 seoulallnet 2012.03.14 추천 0 조회 2036
기타 seoulallnet 2012.02.15 추천 0 조회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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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eoulallnet 2012.01.26 추천 0 조회 2440
기타 seoulallnet 2012.01.20 추천 0 조회 2754
저희 아이는 학습장애를 동반한 발달장애 3급 장애아입니다. 일반학교에서의 교우관계를 어려워 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다가 2010년 4월부터 비인가 대안학교인 단재학교(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작년 12월 10 일 이후 현재까지 학교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나가지 못하게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2011년 12월 10일, 저희 부부는아이에게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학교행사인 스키캠프에 아이가 불참할 것 같다는 내용으로 대표교사인 박준규 교사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전화를 드렸으나 안 받아서 문자를 드렸습니다. 교사는 이를 문제삼아 더 이상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말라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부모에게 통보해 왔습니다.또한 '아이를 학교에 다니게 하고 싶으면 부모가 먼저 학교에 와서 사과를 하고자신이 받아들일 만한 신뢰표시를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두통의 문자와 전화로 부모에게아이를 방치한다는 등의 있을 수 없는 비난을 되풀이 했습니다. 교사는 제대로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 하면서부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식의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 감정으로 어떠한 과정이나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갑자기 학교를 못 나가게 된 아이는 자신이 믿었던 교사에 대한 심한 배신감으로 인하여 극심한 스트레스에 처해 있습니다. 의욕저하, 우울감, 식욕부진과이로 인한 단기간의 심각한 체중저하(2주간 8kg), 무기력감등의 우울증으로 보이는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는 12월 30일, 박준규 교사에게 학교등교 금지와 부모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에대한 교사의 사과, 일방적인 등교금지에 의한 퇴학이므로12월학비의 일부와 입학금기부금을 반환할 것을...
기타 seoulallnet 2012.01.10 추천 0 조회 2557
기타 seoulallnet 2012.01.03 추천 0 조회 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