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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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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인문학-정재승이 만난 사람들 (1) 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 교수[중앙일보] 입력 2011.05.23 00:43 / 수정 2011.05.23 09:41386 부모의 지나친 열정이 경쟁 부추겨똑똑한 요즘 세대 뒤엔 불안 깔려 있다정재승 교수(오른쪽)와 조한혜정 교수가 만났다. 조한혜정 교수는 “경쟁만 강조하기 때문에 20대는 더 불안해하고 있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강정현 기자]인문학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갈등과 혼돈의 시대를 통합하는 열쇠로 인문학이 주목 받고 있다. 카이스트 정재승(39) 교수가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인문학자를 찾아 나선다. 역사·사회·과학 등을 가로지르며 세상의 보다 건강한 모습을 그려 보일 예정이다. 그 첫 회로 연세대 조한혜정(63) 교수의 연구실을 두드렸다. 조한 교수는 우리 시대의 청소년과 20대를 문화인류학적 시선으로 관찰하고, 그들과 함께 대안교육 운동을 주도해왔다. 언제부턴가 빛나고 가슴 벅찬 때가 아닌 바쁘고 외롭고 불안한 시기로 요약되는 한국 사회의 청춘.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 지음)의 열풍 뒤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까. 또 21세기 대한민국 학교교육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조한 교수는 "20대의 불안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동체를 경험하고, 스스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계속보기http://goo.gl/ScG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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