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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

안내 seoulallnet 2010.10.12 추천 0 조회 4400
            2011년도 1학기 성장학교 별 입학설명회 안내  안녕하세요. 성장학교 별은 2002년에 "모두가 사랑으로 성장하는 깨우침의 공간"이라는 모토로 시작한 중ㆍ고등통합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입니다. 교육과 문화, 복지와 영성의 요소를 통합하여 공교육을 떠나온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과 더불어 중단된 학습을 연결해 주며 또한 그들이 자기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학교입니다. 2011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1. 일    시 : 2010년 11월 4일(목) 오후 5시 30분 2. 장    소 : 성장학교 별 5층 3. 대    상 : 2011년 기준 14 ~ 18세 청소년  4. 참가인원 : 30명 이내 선착순  ※ 참가인원은 입학정원과는 무관한 입학 설명회 참석 가능 인원입니다.  5. 입학설명회 참가 신청   - 방법 : 이메일 접수(byol8069@hanmail.net)    - 아래 사항을 기입해주세요.               * 방문자 수(대표자) :                * 연락처&이메일 :                * 자녀의 나이 및 소속 기관(학교) :    6. 참 가 비 : 5,000원(현장 납부) 7. 문  의 : 박경은 별지기    - Tel : 02.888.8069 / byol8069@hanmail.net 8. 오시는 길 : 2호선 봉천역 1번 출구 50m 전방 대원빌딩 성장학교 별                (별학교 홈페이지 오시는 길 참조 : http://www.schoolstar.net/)
안내 seoulallnet 2010.10.12 추천 0 조회 3740
2011학년 ‘더불어 가는 배움터 길’ 입학설명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더불어 가는 배움터 길은 2006년 학교의 문을 열어5년의 배움의 역사를 만들어 오며 올해는 첫 졸업생을 맞이하게 됩니다. 2011년은 도시형 중고등통합 대안학교로서 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를 열었던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새로운 2기를 꿈꾸어 보려 합니다.   처음엔 한 사람의 꿈이었지만 여럿이 가면 길이 된다고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서로의 변화와 성장을 도우며 그 속에서 세상에 새로운 길을 만들고 싶은 배움터 길의 꿈에 함께 할 길동무를 기다립니다.   ▶ 일시 : 2010년 10월 9일(토) 3시 ▶ 장소 : 배움터길 터전   ▶ 설명회 내용  1부 -배움터 길이 걸어온 길과 꿈-여는 말 -배움터 길 배움의 과정 소개 -배움터길 학생들은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배움터길 사람들 소개-입학전형 안내   2부 -학교 터전소개 -궁금증을 함께 나눠요(모둠으로 나누어 좀 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주소 : 437-838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823-3번지 ▶ 전화 : 031-421-3779 / 팩스 : 031-42-3778 / 학교홈페이지 : http://www.thegil.org▶ 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하차 4번 출구 441, 540, 777, 502, 8, 60번 버스 대안여중 하차.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셔요.
안내 seoulallnet 2010.10.08 추천 0 조회 4114
안내 seoulallnet 2010.09.13 추천 0 조회 4072
치유적 글쓰기 공개 강좌를 엽니다* 일시 : 9월 13일(월) 2시~ 4시* 장소 : 프린지 스튜디오(홍대전철역 근처)* 공개강좌는 무료입니다.* 문의 : 공간민들레(02-322-1318, 신혜영)* 강의 내용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通하고 있습니까? - 通하는 가족소통을 위하여1. 왜 통하지 못하는가?- 가족 간 의사소통의 중요성- 통하지 않는 우리들의 자화상- 가족, 무엇이 문제인가?2. 통하는 가족소통을 위하여- 의사소통의 특성- 효과적인 의사소통 어떻게 해야 할까?- 소통,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치유적 글쓰기 안내>* 글쓰기로 나를 돌보다 누군가에게 당신의 진심을 담아 편지를 써본 적이 있습니까?당신의 꿈과 희망을 꼼꼼하게 담은 일기를 쓴 것은 언제였는지 기억합니까?당신 삶 속에 꽁꽁 숨어있는 아픔과 상처를 글로 온전히 드러내 본 적은 있습니까?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솔직하게 쓰는 일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글쓰기에는 놀라운 치유와 성찰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글쓰기로 나를 돌보다>는 삶을 돌아보고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내면의 자신을 만나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시간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돌아보는데 소홀했다면,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고 살았다면 이곳으로 오십시오. 글쓰기가 당신을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공개강좌를 들어보면 선택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내 seoulallnet 2010.09.08 추천 0 조회 4149
안내 seoulallnet 2010.09.07 추천 0 조회 4264
인문학이라는 말은 아직도 이 사회에서는,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낯선 단어로 남아있습니다. 사람들은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것도, 진지한 질문을 받는 것도 그저 피하려고만 합니다. 그렇다고 멈출 수는 없겠죠. 인문학이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부분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창이자이 땅에 발붙이고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힘이 됩니다.그래서 이번 9월부턴 매주 토요일 오전반에도 나다의 변중용샘과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온전히 내 몸으로 받아들여야 할 삶의 무게가 있다는 것을, 인문학을 고민하는 사람만이 시대의 진실에 마주 설 수 있다는 것을,그 자리를 통해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http://nada.jinbo.net/ 를 참고하셔요.------------------------------------------------------------------------------------------------------------◇ 수업기간     :    9/11 ~ 11/20 (9/25 휴강) 매주 토요일 오전 10:00~오후12:30 ( 총 10회 )◇ 수업장소     :   합정동 나다사무실(전철2호선 합정역 3번출구 부근) ◇ 대       상     :   청소년 14세~  ◇ 정       원     :   10명 (선착순) ◇ 신       청     :   010-9137-4597                              http://cafe.daum.net/mudea-------------------------------------------------------------------------------------------------------------
안내 seoulallnet 2010.08.25 추천 0 조회 4300
취지 - 아픈 아이들이 많다. “2009년 행동 및 정서장애로 진료를 받은 소아와 청소년은 11만5천명”(건강보험심사평가원)“학계는 진료받은 아이들은 실제 환자의 20~30%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한창환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교수)- 인터넷에 중독되는 아이들도 많다. “2010년 우리나라 초등 4학년의 인터넷 중독률은 5.69%”(여성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초등4학년 대상 2010년 4~5월 전수조사 결과)- 아프고 중독되는 아이들이 다시 삶으로 연결하는 교육학으로서의 돌봄. “학교는 배움의 공동체인 동시에 돌봄의 공동체이기도 하다. 사람은 스스로를 돌보고 아이들을 돌보고 반려를 돌보며 친구나 연인을 돌보고 노인과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돌보고 자연을 돌보며 삶을 영위한다.”(사토마나부)“돌보는 관계를 성립하는 것이 교육에서 수행되어야 할 모든 것을 성취해낼 수는 없지만, 이러한 관계는 성공적인 교육적 활동의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 분명하다.”(넬나딩스)“옛 사람들은 어떤 이라도 병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장애가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장애는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와 교육은 고대 언어에 있어서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육은 소위 건강한 사람을 위한 치료이고, 치료는 소위 장애를 가진 사람을 위한 특수한 경우에 지나지 않습니다."(루돌프 슈타이너)- 요리타씨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말 또는 누군가를 돌보는 행위가 행위자에게 어떤 변화를 자아내게 되는지에 대한 요리타씨의 경험을 들어보고, 그것의 교육적 의미를 짚어보며, 좀 더 나아가 현 우리사회의 청소년 교육의 제문제와 해법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눠본다.발제자 소개 요리타 카즈히코씨는 현재 일본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에 이르는 일본 열도 전역에서 13개의 농장,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도 말 농장을 운영 중입니다. 그는 소통과 학습에 있어 정서적, 심리적...
안내 seoulallnet 2010.08.12 추천 0 조회 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