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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

안내 seoulallnet 2017.02.28 추천 0 조회 6001
안내 seoulallnet 2017.02.28 추천 0 조회 5873
안내 seoulallnet 2017.02.27 추천 0 조회 5100
  민주주의 학교 ★ 책 속에 박제된 민주주의를 현실로 소환하라!  분야  토론 5강중등부참가자  14~16세오리엔테이션  2017년 3월 5일기간  2017년 3월 12일~4월 9일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1~3시고등부참가자  고등부 17~19세오리엔테이션  2017년 3월 4일, 5일기간 <토요강좌>  2017년 3월 11일~4월 8일  <일요강좌>  2017년 3월 12일~4월 9일기간 <토요강좌>  오전 10~12시 <일요강좌> 오후 3시30분~5시30분 ※ 오리엔터에션은 본 강좌와 같은 시간에,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2016년 말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주말은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수많은 촛불들로 뜨겁습니다. 촛불을 든 사람들은 정권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로 무너진 민주주의를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일으켜야 한다고 소리칩니다. 이미 몇 십 년 전, 독재를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얻어냈다고 말했건만 21세기에 또다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퍼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사람들은 어쩌면 민주주의가 당연한 상식으로 여겨지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정권이 저지른 이 어이없는 비리에 더 분노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는, 특히나 청소년들에게 그리 민주적인 곳은 아니었습니다. 학교는 민주주의의 형식만을 암기시킬 뿐 어떻게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을지는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민주적인 시민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하지만, 어른들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청소년의 권리를 통제하고 입을 막으려고 합니다. 정의롭지 못한 것들에 침묵하는 것이 익숙한 세상이라면 민주주의의 가치가 무너지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요.침묵하고 순응하고 기다리는 것만으로 변화는 잃어나지 않으며, 민주주의에 동참할 자격이 생겨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이대로도 우리는 민주주의를 겪고 배우며 살아갈 힘이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함께 할 기회를 빼앗겼을 뿐이지요. 빼앗겼던 목소리를 되찾으려는 시도가 어쩌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올봄, 딱딱한...
안내 seoulallnet 2017.02.23 추천 0 조회 5975
 http://nada.jinbo.net/weekend  고민하는 자람이 ★ 어린이의 일상에서 찾은 인권에 대한 질문과 토론  분야  인권 10참가자  초등부 12~13세오리엔테이션  2017년 3월 5일기간  2017년 3월 12일~5월 28일시간  매주 일요일 10: 30~12:30※ 오리엔터에션은 본 강좌와 같은 시간에,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학교에서 혹은 다른 곳에서 “인권”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당연한 권리'라는 뜻의 "인권". 하지만 아직 이 단어가 낯설게만 여겨지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그 이유는 아직도 이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아닐까요?그렇다면 어린이라고 불리는 우리는 어떨까요. 혹시 자신의 인권을 이야기하고 지켜낼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나요?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이 질문에 대해 ‘예’보다는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어린이들이 훨씬 많아요. 여기 우리들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는 각자가 보내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예요. 그 속에 숨어있는 인권에 대한 질문들로 이번에도 신나게 수다를 떨어봐요. 질문을 찾아내기는 어렵지 않지만, 찾아내고 나면 우리의 삶은 그 전에는 몰랐던 "자유"를 만나게 될 거예요.※ "고민하는 자람이"는 나다에서 인권 교재로 만든 소설입니다. '나는 누굴까?', '누구 말이 진실일까?' 같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던 "생각하는 자람이"의 그 자람이가 맞아요^^. 교재는 첫 강의에 오시면 드립니다~! 1강_ 이유 있는 차별2강_ 요즘 어린 것들은3강_ 자람이의 사생활4강_ 텅 빈 놀이터5강_ 이상한 학급회의6강_ 고릴라 이야기7강_ 너 여자 맞아?8강_ 장애 만드는 세상9강_ 가난과 행복10강_ 빵점이 뭐가 나빠 정원  모둠별 10명장소  교육공동체 나다(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7길 44...
안내 seoulallnet 2017.02.23 추천 0 조회 5901
 [세미나] 지나치게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아픈 마음을 들여다보는 “그들의 진짜 이야기” 사람들은 왜 원하지 않는 행동을 자꾸만 반복하는 걸까요? 음란물 끊지 못하기, 분노 폭발하기, TV중독, 할일 미루기, 아이에게 잔소리 하기 등 위니캇 정신분석 상담센터는 우리를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 행동 속에 감춰져 있는 “진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이해하기 힘든 그 행동들 속에는 진짜 그들이 하지 못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보물처럼 감추어져 있습니다. 직접 마주하기 힘들어서 감추어 놓고 있는 마음 속의 두려움, 절망감, 아픔 들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고 그 마음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아픈 마음을 들여다보는 “그들의 진짜 이야기” 네 번째 시간은 <지나치게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하고 사랑을 끊임없이 갈망하는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마음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인지를 함께 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일 시 : 2017년 3월 2일 목요일 오전 10:00 ~ 12:00▪ 장 소 : 위니캇 정신분석 상담센터 세미나실           (종로구 돈화문로 11가길 운니빌딩 5층)▪ 강 사 : 정미경 심리상담사 ▪ 회 비 : 1만원▪ 인 원 : 선착순 30명 (입금순) *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신청 : 02-2277-8738 / 카카오톡 ID: winnicott2277“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위니캇 정신분석 상담센터 
안내 seoulallnet 2017.02.16 추천 0 조회 5829
안내 seoulallnet 2017.02.15 추천 0 조회 5678
한국평생교육진흥협회는  1인1자격증 시대 만들기에 앞장 서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분야를 끊임없이 도전하기 위해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하며 인증도 필요합니다. 젊은 청년부터 새로운 직업을 갖고자 하는 어떠한 누구도 새로운 꿈에 더 가깝게 가도록 돕는 한국평생교육진흥협회가 되겠습니다.본 기관은 파주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원 시설인가를 받고, 국가에서 지정한 등록관리 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정식자격관리/발급기관 입니다. www.pqi.or.kr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서 확인가능합니다.   ▶ 쿠폰 사용 방법 쿠폰명 : 드림 1. 한국평생교육진흥협회 사이트에 접속한다.http://www.uklea.com/main/index.asp?refer=dream2. 회원가입시 하단에 쿠폰명 " 드림 "을 입력한다.3. 아래 수강 가능 과목중 3과목을 선택하여 공짜로 공부한다! 4. 자격증 발급은 선택사항! (비용발생)한국평생교육진흥협회에서 취득하실 수 있는 자격증 과정은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 되어 있는 자격증으로바우처 지원사업처에서 활용하실 수 있는 자격증 입니다. ▼ 수강 가능 과목 :심리상담사 1급미술심리상담사 1급부모교육지도사 1급아동폭력예방상담사 1급독서지도사 1급충동조절상담지도사 1급분노조절상담지도사 1급프레젠테이션전문가스피치지도사 1급이미지메이킹지도사 1급아동요리지도사 1급아동심리상담사 1급학교폭력예방상담사 1급안전교육지도사 1급진로코칭지도사 1급한국사지도사 1급방과후지도사 1급 - 100% 온라인 수업, 온라인 시험 / 5주 과정 / 2주차 온라인 시험 - 유료사이트 이므로  회원가입시 쿠폰명 [  드림 ] 필수 입력사항  - 문의 : 070-7733-7154 한국평생교육진흥협회 
안내 seoulallnet 2017.02.14 추천 0 조회 5684
안내 seoulallnet 2017.02.14 추천 0 조회 5870
 제3회 교육농포럼 교육농x기술  · 일 시 :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09:00~17:30 · 장 소 : 하자센터 본관 1층 마을서당 · 참가비 : 30,000원(강사비 및 자료집 포함) * 교육농협동조합 조합원 무료 · 주최 : 교육농협동조합  후쿠시마 원전 사고 혹은 세월호 이후 교육 불가능을 넘어 새로운 전향이 필요한 현실에서 다시 회복하고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입니다. 먹고사는 문제에 압도되지 않고 온전한 삶의 전체를 경험하고 사회를 바꾸는 일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하면 생태적 감수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자립하되 상호 의존하는 관계를 만드는 일을 모색하면서 미래를 염려하는 생각하는 손을 키울 수 있는 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요? 올해도 농農과 사事를 통해 삶을 재구성하고 교육을 전환하려는 일에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교육농포럼에서는 텃밭이 놀이터이자 살림살이를 꿈꾸고 정치적인 공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농(農)을 기반으로 ‘만드는 일(事)’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집니다. 특히 일(事)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시도들을 기술을 매개로 찾고자 합니다. 기술은 생각의 과정을 만들어 가며 일(事)을 풍요롭게 합니다. 손과 머리를 이어 주며 행동하면서 동시에 생각하는 일을 만들 수 있는 활동에 초대합니다.  * 세부 내용 [오프닝 강의] 교육농 : 교육의 전환, 삶의 전환 | 박형일 교육은 삶에 대한 것, 삶을 위한 것입니다. 농(農)...
안내 seoulallnet 2017.02.13 추천 0 조회 6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