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속 사진을 런던의 사진작가인 슬린카추의 작품 중 하나예요.
손톱크기의 사람 미니어쳐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지요.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매주 미니어쳐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거지요.
군것질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다보면
나도 모르게 사진 기술도 늘고, 친구도 사귀고, 새로운 가능성도 열릴거라 생각해요.
일시
매주 목요일 14~17시
(이번주도 해요!)
장소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1층 동아리방
(1호선 남영역, 4호선 숙대입구역, 6호선 삼각지역 인근)
참가비
무료
문의/신청
미디어교육팀 조아림 070-4876-9901
카톡 bmb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