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식 - 즐겨찾기 - 학교 밖 청소년 정보지원 서비스
검색하기

프로그램 소식

기타 seoulallnet 2017.09.01 추천 0 조회 8386
기타 seoulallnet 2017.09.01 추천 0 조회 7531
 중졸, 고졸 검정고시 를 준비하고 싶은 친구들은 지나치지 마세요~~!!  °˖✧◝(⁰▿⁰)◜✧˖° 학교 밖 배움터 바라지 에서 학교 밖 청소년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  학교밖배움터 “바라지”는?! ☞ ‘바라지’는 ‘마음의 방에 햇빛을 들게 해주는 작은 창’을 뜻합니다.☞ 학교밖청소년들의 몸 ․ 마음 ․ 관계 ․ 교육 ․ 문화 ․ 경제 자립을 통하여 통합적인 자립을 꿈꾸는 대안교육전문기관입니다. 학교밖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대안교육수업, 진로직업프로그램, 검정고시교실 운영, 전문상담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가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우리 젊은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ღ'ᴗ'ღ) ☞ 학교밖청소년(만13~24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   § 운영시간은요? 참가비가 있나요?(╹◡╹❀)☞ “월요일에서 금요일(오후3시~10시)까지” 랍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해요!   § 어떻게 참여하나요?(❁´▽`❁)☞ 바라지 전화 ‘(02)2691-6543’로 바라지 선생님을 찾거나 직접 방문할 수 있답니다.☞ 온라인은 ‘카톡ID: FrancescoPio’로 문의․상담 가능합니다.  바라지배움과정!   바라지 블로그 :http://blog.naver.com/baragee2016바라지 소식이 더 궁금한가요? 위 링크로 즐거운 바라지 구경하러 오세요~~-상세 안내-*위치 : 서울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54길 37 *모집기간 : 수 시 모 집 *2017년 학기 운영 일정3학기 : 9월 18일 ~ 12월 8일 *모집 대상 1.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2. 자립을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3. 지금 뭘 해야 좋을지 막연한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4. 딱히 하고 싶은 건 없지만, 뭔가 해야할 것 같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5. 만 13세 ~ 만 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에 내가 해당된다는 바로 너★    여러분,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돈보스코   학교밖배움터바라지길잡이교사...
모집 seoulallnet 2017.08.31 추천 0 조회 7463
 샨티랑 여행가자~!귀찮음과 막막함을 넘어서자     1. 이 여행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7년차 샨티학교 여행프로그램을 준비된 교사,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통하여 십대의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하고 싶다면 딱 입니다.- 여행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회적 여행이 가지는 불안감이 없습니다.   2. 여행 프로그램  ▌ 중등부1) 여행일 : 9.18 ~ 11.7 2) 모집기간 : 상시모집3) 주제 : 함께하여 스스로 서는 힘 (자립‧공동체훈련)4) 내용 : 삼시세끼 장수편, 고창 풍물전수체험, 군산 나눔의 집, 제주 역사‧자연탐방, 대안학교 친구들과의 만남     ▌ 고등1학년1) 여행일 : 9.18 ~ 11.6 2) 모집기간 : 9.11(월) 까지3) 주제 : 나를 너머 세계로 (극기‧공동체탐방)4) 내용 : 히말라야 트레킹, 캘커타 테레사 하우스, 바라나시 인도문화체험, 친구들이 기획한 남인도 배낭여행   ▌ 고등2학년1) 여행일 : 9.25 ~ 11.6 2) 모집기간 : 9.18(월)3) 주제 : 나눔의 기쁨, 같이의 가치 (봉사‧나눔)4) 내용 : 캄보디아 현지 초등학교 봉사활동, 친구들이 준비하고 기획하는 마을축제, 동남아시아 배낭여행, 여행 다큐멘터리 제작    3. 신청 및 상담 - 학교교무실 054) 571-3213 - 교사채수영 010-4552-3864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shanthi 
모집 seoulallnet 2017.08.31 추천 0 조회 7643
4-2.jpg      주최/제작 : <아츠컴퍼니 뜨락>은 소통, 공감, 조화, 나눔, 감성, 창의, 비전 이라는 7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 창작을 통해 문화예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예술가들의 삶과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한껏 발휘하여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이끌어가는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입니다.  프로그램 소개 :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역동적으로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과 창의에 대해 명쾌하게 이해하고놀이로 소통하며 마음과 마음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창의적 문화예술교육입니다.  주제 1 - 문화예술 교육의 이해와 필요성 :예술과 교육은 어떻게 만났을까?문화예술의 교육적 효과 주제 2 - 문화예술 교육의 방법론:문화예술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표현과 소통을 가로막는 벽 허물기 주제 3 - 예술과 창의성:이것이 창의다! 창의성에 대한 편견과 맞서기 주제 4 - 문화예술 교육의 창의적 설계:창의성을 깨우는 교육방법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적 설계 주제 5 - 예술인성교육:지지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문화 만들기 관계를 망가뜨리는 일상의 표현습관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표현언어 주제 6 - 예술진로교육:가슴뛰는 꿈을 찾는 100가지 방법연기자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진로설계부끄러움과 두려움 극복하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안내 seoulallnet 2017.08.30 추천 0 조회 7965
모집 seoulallnet 2017.08.30 추천 0 조회 7590
    ※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BLACK MIRROR: 거울 혹은 블랙홀★ 뇌를 마사지하고 몸을 지배하여 삶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미디어를 우리를 돌아보는 거울로 활용하기분야  미디어 10강참가자  고등부 17~19세기간 2017년 9월 3일~11월 26일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5시 30분오리엔테이션  2017년 9월 3일 오후 3시※ 오리엔테이션은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강좌 당일 30분 전까지 와주세요~!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는 그 대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지배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전략은 그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미디어는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합니다. 사랑의 빠진 대중들은 미디어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윽고 꺼진 미디어의 검은 창 안에 갇혀있는 자신들을 만나게 됩니다.   미디어는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자 모든 것을 삼키는 블랙홀입니다. 그 블랙홀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꼭 껴안을 수 있는 품이 있다면 깍지 낄 수 있는 손가락만 있다면 미디어에 대한 사랑이 허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1강] Ghost in the net : 미디어와 권력[2강] 미디어는 마사지다[3강] 미디어는 모든 것을 삼킨다 : 미디어 비판[4강] 미디어는 메시지다[5강] 거울 나라의 나르시스 : 미디어, 인간 신체의 확장[6강] 소녀상 아래서 브런치를 : SNS 시대의 미디어[7강] 피핑 톰은 반드시… : 미디어는 현실을 어떻게 재구성하는가?[8강] 나는 소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상업광고의 미학[9강] 뽀로로는 힘이 세다 : 캐릭터 이미지로 본 미디어의 힘[10강] 산타는 코카콜라를...
기타 seoulallnet 2017.08.27 추천 0 조회 8014
 ※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게임의 법칙★ 유해성 논란과 금지의 틈바구니에서 오히려 너무 몰랐던 게임 세계 심층 분석분야  대중문화 5강참가자  중등부 14~16세오리엔테이션  2017년 9월 3일기간  2017년 9월 3일~10월 1일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1~3시※ 오리엔테이션은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강좌 당일 30분 전까지 와주세요~!청소년을 폭력적으로 만드는 것, 도박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한 것.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쨌든 청소년에게 해로운 것. 대부분의 어른들이 게임을 이렇게 바라봅니다. 게임은 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만 가장 많은 탄압을 받는 문화이기도 합니다.  게임은 해로운 것이므로 막아야 한다는 생각은 정말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 그 전에 막을 수나 있는 걸까요? 전 세계적으로 게임 시장의 규모는 영화 시장에 맞먹는 수준이고, 한국에선 이미 영화 시장의 규모를 넘어섰습니다. 게임이 문화 산업의 대세가 되었으니 그저 받아들이란 뜻은 아닙니다. 게임 역시 다른 대중문화들처럼 세상의 여러 가지 조건들을 바탕으로 성장했고 현실을 반영합니다. 압도적인 규모만큼이나 반영하는 현실 또한 복잡합니다. 그 구조를 모른 채 금지하기만 해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 될 뿐입니다.   청소년의 삶에 지배적인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게임. 이제 유해, 유익의 이분법을 넘어선 본격적인 심층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럼으로써 거리두기 또한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이 강좌에서 “게임”은 “전기 기기를 이용한 놀이로서의 게임”을 가리킵니다.[1강] 응답하라 1972 : 게임은 어떻게 주류문화가 되었나[2강] 내 삶을 부탁해 : 게임, 리얼리티에 다가서다[3강] 툼 레이더의 배신 :...
안내 seoulallnet 2017.08.27 추천 0 조회 7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