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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

기타 seoulallnet 2017.07.26 추천 0 조회 7786
  2017 송석글로벌시민학교Cheer up, Justice!  송석재단에서 청소년 여름방학 활동으로 송석글로벌시민학교를 시작합니다.송석글로벌시민학교는 지구마을 이웃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감수성'을키워가기 위한 송석재단의 청소년 프로젝트입니다.우리 모두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듯 각각의 문명권은고유의 토착적인 문화가 존재합니다.그 문화를 '우리의' 입장이 아니라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존중하는 것이 국제교류의 시작일 것입니다.   송석글로벌시민학교에서는 (재)아름다운커피를 통해네팔 공정무역센터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는 두 명의 청년을 만납니다.서로 다른 삶의 무늬를 가진 두 문화의 친구들이 만나 국경을 넘어 친구가 되고,진정한 글로벌 시민이 되기 위한 작은 걸음을 시작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문명권의 친구를 만나고 싶은 청소년,국제교류에 있어서 '공정함'의 가치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청소년,글로벌 시대, 책임있는 윤리의식과 리더십을 키우고 싶은 청소년,누구나 환영합니다.    ❚일시_2017년 8월 9일(수), 10일(목) 오후 2시-4시❚프로그램_1일차-문화교류워크숍, 2일차-네팔청년들과 글로벌 토크쇼❚대상_중고생 청소년 40명 내외(선착순)❚참가비_무료❚장소_송석복지재단 1층 교육실(창경궁로 35가길 13)❚문의_songsukwf@gmail.com, 송석복지재단 02-765-0203❚신청하기_ http://bit.ly/2te5tqw   
모집 seoulallnet 2017.07.24 추천 0 조회 7707
필독도서.hwp 약안과-설문지.hwp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즐거운 배움터, 고양자유학교입니다. 고양자유학교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10년이 훌쩍 넘은 시간동안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비인가 12년제 초·중·고등 대안학교입니다.현재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100여 가구 130여명의 아이들과 14명의 정교사, 2명의 살림교사 그리고 3명의 영양교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7 2학기부터 함께하실 선생님을 모시고자 합니다.아이들을 사랑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으며 함께 배워나갈 의지가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아래는 모집 안내입니다.       [전형 과정]   1. 원서 접수접수기간 : ~8.22까지. (면접기간 8.23~25) 모집인원 : 영어전담교사1명 (초등4-5, 고등 1,2,3학년 대상), 초등 장애아동교육 전담교사1명두 분야 모두 전공과 자격증이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력이 있는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① 이력서– 연락처, 현 거주지역, 경력, 관심사 등을 자유로운 내용과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② 자기소개 글– 교사를 희망하는 이유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등을 자유로운 내용과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③ 필독도서 중 1권 이상의 감상문– 아래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④ 고양자유학교 교육과정 요약안과 설문지– 첨부파일을 읽고 설문 내용을 표시하시어 함께 제출해 주세요. 이상 4 가지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한 후, 문자 또는 전화로 접수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ayuschool@gmail.com / 담당교사 박원서 : 전화 010-4780-0874       2. 개별 면접- 서류 전형 합격 후 개별 연락을 드려 면접 일자와 시간을 안내해 드립니다. 교사회와 학부모님께서 면접에 함께 하십니다.       3. 건강검진서 제출- 면접에 합격하시면 채용 건강검진서를 제출해 주세요....
채용 seoulallnet 2017.07.23 추천 0 조회 6610
모집 seoulallnet 2017.07.22 추천 0 조회 7065
제7기 청소년 인권학교 - 우리들의 이야기, 인권을 말하다! <강사 소개> 후지이 다케시(藤井たけし) 일본 교토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오사카대 일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사학과 BK연구교수이며,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이다. 지은 책으로 <파시즘과 제3세계주의 사이에서>, <죽엄으로써 나라를 지키자 - 1950년대, 반공ㆍ동원ㆍ감시의 시대(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번역과 주체>, <다미가요 제창>이 있다. 김홍미리 젠더 폭력이 왜 ‘여성’ 문제로 불리는지를 고민하는 페미니스트. 여성운동을 더 잘하고 싶어서 여성학 공부를 시작했고, 공부한 걸 현장에서 더 잘 실천하고 싶어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가 됐다. 더 공부하고 싶어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연구와 실천은 한 묶음이라는 당연한 결론에 도달하면서 여성주의 연구 활동가로 살아가는 중이다. <그럼에도 페미니즘(공저)>, <페미니스트 모먼트(공저)> 등의 책을 출판했다. 박흥식 민 영화사 영화감독. 아주대에서 겸임교수로 영화를, 이화여대에서 강사로 문학과 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단편영화 <하루>로 토리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5년 영화 <역전의 명수>로 감독 데뷔를 하였고, 두 번째 장편인 <경의선>으로 25회 토리노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상과 남우주연상(김강우)을, 피렌체한국영화제에서는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작년에 개봉한 세 번째 장편 <두 번째 스물>은 부산, 하와이국제영화제 등에 초대되었다. 이문영 서울대 노어노문학과에서 석사를, 모스크바국립대에서 대화주의 사상가 M. 바흐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러시아 및 탈사회주의권 문화연구, 탈경계 연구, 평화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톨스토이와 평화>, <현대 러시아 사회와 대중문화> 등이 있고, 공저로 <평화인문학이란 무엇인가>, <폭력이란 무엇인가: 기원과 구조> 등이 있다. 김형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장애인학생 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기타 seoulallnet 2017.07.21 추천 0 조회 7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