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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

[인지학센터/주말강좌] 발도르프 영아보육의 핵심과 실제 (3회, 환급과정) 시작합니다.

상세일정 : 6.10/ 6.17/ 6.24신청 방법 : 신청서(홈페이지 양식)제출 - 교육비 납부 (선착순 30명)http://steinercenter.org/xe/board_OOHx85/38909

안내 ㆍ seoulallnet ㆍ 2017.06.01 ㆍ 추천 0 ㆍ 조회 7449

[공감만세] 쉼(休), 힐링, 만남, 제주 공정여행

모집 ㆍ seoulallnet ㆍ 2017.06.01 ㆍ 추천 0 ㆍ 조회 7388

[모집] 필리핀간디국제학교 신입&편입 전형 안내

필리핀간디국제학교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 필리핀간디국제학교에서 2018년도 신입생 및 2017년도 편입생을 모집합니다.지원하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아래 안내된 내용을 확인 후 지원 부탁드립니다. ❀ 1차 서류전형 - 본교에서 정한 입학원서를 인쇄하여 자필로 작성합니다.본교에서 정한 추천서를 인쇄하여 추천인이 자필로 작성 후 개봉될 수 없도록 봉인 후 날인 혹은 사인합니다. (담임교사 또는 학생을 지도해 본 교사가 작성)- 학교생활 기록부 사본 1부 (재입학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 입력)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 및 성적 증명서 1부위의 서류들을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136-1번지 귀농귀촌센터 2층 (우)312-894 필리핀간디국제학교 입학전형 담당자 앞>으로 발송합니다.- 전형료는 15,000원 계좌 입금 부탁드립니다. (농협:352-0246-7735-03 양희규) ❀ 2차 면접전형- 1차 합격자 발표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1차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학생, 학부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합니다.- 2차 면접 전형은 충남 금산에 위치한 한국 사무국에서 진행됩니다. ❀ 연락처- 한국 사무국: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136-1번지 귀농귀촌센터 2층 (우)312-894담당: 민주화 041-753-7053 / 010-4983-4031홈페이지 : http://gandhiph.net

모집 ㆍ seoulallnet ㆍ 2017.05.31 ㆍ 추천 0 ㆍ 조회 7381

성장학교별 2017년 2학기 입학설명회

www.schoolstar.net

안내 ㆍ seoulallnet ㆍ 2017.05.30 ㆍ 추천 0 ㆍ 조회 7279

[피스캠프] 2017년 여름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2017 유럽 피스로드 홍보 영상> 태국 방학캠프 상세안내 바로 가기 (클릭!) 유럽 피스로드 상세안내 바로 가기 (클릭!) TAG •

안내 ㆍ seoulallnet ㆍ 2017.05.29 ㆍ 추천 0 ㆍ 조회 7251

징검다리 몽담몽담) 6월 배움을 함께 할 청소년 모집!!!

모집 ㆍ seoulallnet ㆍ 2017.05.29 ㆍ 추천 0 ㆍ 조회 7156

[청소년체험프로그램] 대학로연극투어 참가자 모집 안내

모집 ㆍ seoulallnet ㆍ 2017.05.29 ㆍ 추천 0 ㆍ 조회 7506

[주말 강좌] 고등 권력 5강 "청소년, 권력을 마주하다" (개강 6/10,11)

※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청소년, 권력을 마주하다★ 권력은 어떻게 폭력을 낳았는가분야 권력 5강참가자 고등부 17~19세오리엔테이션 2017년 6월 3일, 4일기간 2017년 6월 10일,11일~8월 26,27일시간 토요강좌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 / 일요강좌 매주 일요일 오후 3시30분~5시30분 ※ 오리엔테이션은 본 강좌와 같은 시간에,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인간관계를 설명하는 데 가장 중요한 단어 하나를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우정이나 사랑? 아니면 경쟁? 아마 “권력”이라는 두 글자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권력과의 싸움은 일상 속에서 흔하게 일어납니다. 청소년들을 대할 때마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꼰대’라는 이름의 권력이라든지, 이런 꼰대 기질과 거리를 두고 청소년들과 친구처럼 지낼라치면 어김없이 따갑게 내리꽂히는 어른들의 권력 어린 시선이라든지, 누구 하나를 더 찌질하게 만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청소년들 사이의 권력 다툼이라든지…. 주변엔 하나같이 권력을 증오하는 사람들뿐인 것 같으면서도 우리가 여전히 미묘한 권력 관계들로 얽혀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그 작은 권력들이 왕이나 귀족들의 절대적인 권력에 비할 바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혹자는 그래서, 잘게 쪼개져서 나도 한 움큼 정도는 쥘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힘의 조각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나다의 인문학 강좌를 찾는 누군가는 보석처럼 빛나는 지성을 기대할지도 모릅니다. 권력에 대해 다룬다고 하면 니체나 푸코처럼 권력을 설명하려고 했던 매력적인 사상가들과의 만남을 기대할지도 모릅니다. 나다에서 나누는 그저 그런 이야기 속에 (그 속에 그대의 워너비 지성들이 그득하다고 해도)...

안내 ㆍ seoulallnet ㆍ 2017.05.29 ㆍ 추천 0 ㆍ 조회 7534

[주말 강좌] 중등 역사 10강 "어느 역사가의 만물상" (개강 6/11)

http://nada.jinbo.net/weekend ※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역사가의 만물상★ 세월이 지나 응축된 맛을 지닌, 사건이 아닌 사물로 보는 세계사분야 역사 10강참가자 중등부 14~16세오리엔테이션 2017년 6월 4일기간 2017년 6월 11일~8월 27일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1~3시 ※ 오리엔테이션은 본 강좌와 같은 시간에,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역사는 긴 시간만큼이나 굵직한 사건들만큼이나 거대하고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커피, 고양이 심지어는 똥이라니! ‘역사’라는 말로 거론하기에는 조금 하찮아보시나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어서 대수롭지 않아 보일 뿐이지, 사물들 속에는 아주 오랜 시간과 그 과정에서 쌓인 수많은 이야기가 꽉꽉 눌러져 담겨 있답니다. 자잘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들로 가득한 이 역사가의 만물상에서는 무엇을 집어들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분명 예전보다 역사를 폭넓고 가깝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1강_ 감자의 세계여행 : 음식은 어떻게 현실을 왜곡 했는가?2강_ 커피와 설탕, 그 달콤 씁쓸함에 대하여 : 음료를 통해 본 인간의 희로애락3강_ 고양이의 보은 : 동물의 역사가 필요한 이유4강_ 작은 고추는 왜 매운가? : 외모지상주의의 기원5강_ 매너남과 매너녀가 만났을 때 : 알고 보면 추한 것들6강_ 똥물에도 파도가 있다 : 배설물을 통해 본 인류의 미래7강_ 치느님은 발까지 희생하사 : 치킨 공화국의 비밀8강_ 아파트를 욕망하다 : 집과 차별의 상관관계9강_ 소년은 정말 푸르렀을까? : 청소년 史10강_ 컴퓨터,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적 : 최첨단 과학이 필요했던 이유정원 모둠별 10명장소 교육공동체 나다(서울시...

안내 ㆍ seoulallnet ㆍ 2017.05.29 ㆍ 추천 0 ㆍ 조회 7475

[주말 강좌] 초등 심리 10강 "내 마음이 들리니?" (개강 6/11)

※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내 마음이 들리니? ★ 사람과 사람이 만나 우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분야 심리 10강참가자 초등부 12~13세오리엔테이션 2017년 6월 4일기간 2017년 6월 11일~8월 27일시간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 오리엔테이션은 본 강좌와 같은 시간에, 나다 강좌에 처음 오는 분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이 세상에 친구 하나 없이 살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 거예요. 하지만 사람을 만나는 일은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그냥 너와 내가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걸까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함께하기 위해서는 둘 사이의 관계라는 것이 꼭 필요해요. 그 관계가 있어야 우리는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이 관계라는 것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잘 보살펴주지 않으면 부서지기도 합니다. 친구와 사소한 다툼으로 마음이 상해 다시는 놀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요. 관계를 잘 보살피는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능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지요. 에이, 그런 걸 우리가 어떻게 하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말하지 않아도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는 건 연습과 노력을 통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랍니다. 내가 그렇듯이, 여러분이 그렇듯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마음을 읽어주길 바라고 있기 때문에 모두 신호를 보내고 있거든요. 이곳에 모인 사람들과 그 첫 번째 연습을 시작해보려고 해요. 우선 내 마음을 마주 보는 것부터 해봐요.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나의 감정을 잘 살필 수 있다면 금세 다른...

안내 ㆍ seoulallnet ㆍ 2017.05.29 ㆍ 추천 0 ㆍ 조회 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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