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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

모집 seoulallnet 2016.07.26 추천 0 조회 4189
자오나학교 신규 교직원 모집 공고.hwp 자오나학교 신규 교사 모집 공고 자오나학교는 청소녀미혼모와 학교밖청소녀들을 위한 기숙형 대안학교입니다.자오나학교에서 아래와 같이 역량있는 교사를 모집합니다. 모집분야 및 자격요건 구 분 모집분야 모집인원 담당업무 및 지원 자격(필요 역량) 관련 경력 3-5년차 학교밖 청소녀 진로지도   실습매장 운영관리   홍보사업 0명 담당업무     진로지도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 •   학교밖 청소녀 진로체험 실습 온/오프매장 운영 코디네이션 •   학교 홍보업무 (홈페이지, SNS, 네트워킹) 지원자격 청소년, 복지분야 업무 경험자          청소년 진로코칭 분야 경험자          기획서 및 보고서 및 문서작업 능력 보유자          운전가능자          교사자격증 소지자 우대          청소년 관련기관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전형 방법서류전형 → 면접 → 최종합격 전형 일정서류접수: 2016년 8월 1일(월)~8월 5일(금) 18:00 限면접전형: 개별연락 후 전형 최종합격: 8월 중근무시작: 8월 예정 상기 일정은 자오나학교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근무 조건근무형태: 일반 정규직 사원 (3개월 수습기간 후 정규직 전환) 근무시간: 09:00~18:00 (탄력적 근무)근 무 지: 서울시 성북구 정릉로 10라길 31 (3층)급 여: 내부 규정에 따름복 지: 국민, 건강, 산재, 고용 4대 보험 가입 지원 방법자오나학교 이메일(zaona2014@gmail.com)로 입사지원: 응시원서 및 개인정보제공동의서(양식) 경력증명서, 자기소개서 , 자격증 사본 등 서류는 면접 전형 시 제출 기 타문의처 : 자오나학교 인사담당자(02-911-7580)자오나학교 홈페이지 : www.zaona.net   
모집 seoulallnet 2016.07.26 추천 0 조회 4047
크기변환_독창포스터.png 청소년을 위한 꿀잼 이벤트2016 독창캠프즐겁고 재미있는 2박3일 인문독서예술캠프! 무더운 여름을 뜨거운 열정으로 이겨낼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 캠프 주제 ★ "지호락(知好樂), 좋아하려면 알아야 하고 알아야 즐길 수 있다" : 진로 탐색과 인생 설계는 나를 아는 것부터!   ★ 캠프 개요 ★ 일정 : 2016년 8월 6일(토) 오후 2시 ~ 8일(월) 오후 3시 / 2박3일 장소 : 서울 도봉숲속마을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길 54-14) *개인 집결, 해산 인원 : 전국 중고생, 청소년 100명 비용 : 1만 원 신청 : http://cafe.naver.com/dokchangcamp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 작성한 뒤 이메일 접수 drestory@naver.com → 개별연락을 통한 참여 확정 마감 : 2016년 7월 31일 자정 문의 : 02-817-5051   ★ 주요 프로그램 ★ - 문화예술융합 교육프로그램 -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워크숍 - 웰컴파티와 페어웰파티 - 기념품 및 캠프 수료증 배부   ★ 캠프에 임하는 자세 ★ - 2박 3일 지치지 않고 재미있고 신나게 놀 수 있어야 함 - 책을 열심히 읽을 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버리고 와야 함 - 자신을 들여다보고 밖으로 드러내는 노력이 조금 필요함 - 캠프가 완전 재미있어도 집에 가기 싫다고 떼쓰면 안 됨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운영 : (사)아시아문화네트워크 독서와창작연구소
모집 seoulallnet 2016.07.22 추천 0 조회 4107
생각하는데이_앞_업로드용.jpg Dear. 생각하기를 갈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유치원 때 이미 다 배워 알지만, 점점 잊고 지냈던 우리 마음 속 진짜 영웅을 만나고 싶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기획의도 중- 중국과 일본을 포함해서 20여개 국가로 수출될 정도로 인기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그 인기만큼이나 논란도 많았습니다.베트남의 한 기자는 <태양의 후예>에서 한국군이 미화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한국이나 중국의 방송에서 일본군을 찬양하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 “언젠가 베트남 방송에 한국군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드라마가 방영된다면 ‘오욕!’이라는 글자 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을 것이다.” 라는 글을 올렸지요. 이러한 글을 시작으로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며 한국군 미화는 그 안에 없다’는 등의 반대 견해와 함께 베트남 방영 논란을 둘러싼 많은 논쟁이 이루어졌습니다.한국군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드라마 속 주인공 ‘유시진’은 마음 속 진짜 영웅이 아니었나 봅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군에 대한 어떤 역사와 기억을 가지고 있을까요? 1964년부터 우리 나라는 베트남전에 의료진을 포함한 한국군을 파병하였고, 전쟁 도중 우리군은 약 9,000명에 달하는 민간인을 학살했습니다. 당시 민간인에 대한 한국군의 폭력은 참전 군인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만큼 잔인했지요.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인들은 <태양의 후예>란 드라마를 단순히 드라마로서만 즐길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이 먼저 떠오를 테니 말입니다.8월의 생각하는 데이는 이 이슈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들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그 안에 숨겨진 중요한 주제 하나를 다루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여러분 중 이번 이슈에 관심이...
모집 seoulallnet 2016.07.21 추천 0 조회 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