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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

안내 seoulallnet 2015.06.22 추천 0 조회 3337
2015년도 2학기 성장학교 별 입학설명회 안내  안녕하세요. 성장학교 별은 2002년에 "모두가 사랑으로 성장하는 깨우침의 공간"이라는 모토로 시작한 중ㆍ고등통합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입니다. 교육과 문화, 복지와 영성의 요소를 통합하여 공교육을 떠나온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과 더불어 중단된 학습을 연결해 주며 또한 그들이 자기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학교입니다.     2015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1. 일    시 : 2015년 6월 23일(화) 18:00~19:30               (시간이나 날짜는 변경될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2. 장    소 : 성장학교 별 3. 대    상 : 2015년 기준 14 ~ 18세 청소년 4. 참가인원 : 가족 25팀 이내  ※ 참가인원은 입학정원과는 무관한 입학 설명회 참석 가능 인원입니다. 5. 입학설명회 참가 신청   - 방법 : 이메일 접수(byol8069@hanmail.net)       - 아래 사항을 기입해주세요.                  * 방문자 수(대표자) :                   * 연락처&이메일 :                   * 자녀의 나이 및 소속 기관(학교) :         -참가비 입금 확인 후, 신청되었다는 확인 메일 발송.6. 참 가 비 : 한 가족당 20,000원 (참가신청과 함께 계좌납부 )                     계좌번호> 하나은행 577-910003-66204                     예금주> 사단법인 청소년과 가족의 좋은 친구들7. 문  의 : 현혜선  별지기       - Tel : 02.888.8069 / byol8069@hanmail.net   8. 오시는 길 : 2호선 봉천역 1번 출구 50m 전방 대원빌딩 성장학교 별                (별학교 홈페이지 오시는 길 참조)                                       * 주차 공간이 없으니, 대중 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안내 seoulallnet 2015.06.16 추천 0 조회 3421
안내 seoulallnet 2015.06.13 추천 0 조회 3199
기타 seoulallnet 2015.06.12 추천 0 조회 3313
민들레에서 새 책이 나왔어요^^[바보 만들기 -왜 우리는 교육을 받을수록 멍청해지는가]의 저자존 테일러 개토의 책 <수상한 학교>입니다!미국에서 30여 년 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게릴라 학습법으로 학교제도라는 톱니바퀴에 모래를 끼얹으며 아이들에게 숨통을 열어 주었던 개토가 현대 학교제도의 뿌리를 파헤쳐 그 실체를 공개합니다. 개토는 학교를 나온 뒤 20여 년 동안 조사 연구한 결과를 『드러나지 않은 미국 교육사』라는 6백 쪽이 넘는 괴물 같은 책으로 펴내고서, 학교제도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찾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수상한 학교_불온한 교육이 아이들을 살린다   • 지은이: 존 테일러 개토• 옮긴이: 오필선• 쪽  수: 348쪽• 책  값: 15,000원• 도서분류: 교양, 사회과학, 교육학• 펴낸곳: 도서출판 민들레 / http://mindle.org• 문의: (전화) 02-322-1603  / mindle98@empas.com서울시 성북구 보문로34가길 24    ============================   수상한 학교제도를 뒤엎는 수상한 교육론  우리는 고결한 흰개미가 되어 현재의 교육 시스템에 터널을 뚫어 마침내 이 구조가 제 무게를 감당 못해 해체되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또 우리는 학교 관계자들이 드러내지 않으면서 시스템에 사보타주를 벌이도록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_본문 가운데 드러내지 않으면서 시스템에 사보타주를 벌이도록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_본문 가운데    불온한 교육이 필요한 사회우리는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가면을 벗기고 학교의 민낯을 마주하기 위해 학교에 대한 모든 문제들을 다시 묻고 재정의해야 한다. 우리에게 정말 학교가 필요한지, 강제 학교교육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이 수상한 학교제도를 뒤엎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하지 마' 교육에 순응하여 가만히 앉아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움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일 년이 지나고도 진실은 가려진...
기타 seoulallnet 2015.06.12 추천 0 조회 3497